어제 토요일 오후
바닷물이 많이 빠지는 날
마나님 손이 이끌려 바닷가에 다녀왔습니다.
바닷가에서 직접 해삼을 잡아와서 먹을 수 있는 때는 일년에 딱한 번
이 시기 뿐입니다.
손질 전...
힘들었습니다. ^^
그리고 손질 후....
힘들게 잡아 와서 인지 더욱 맛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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