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라는데달은 보이지 않고 가는 빗줄기가 보름달을 대신하고 있다.
추석 차례는 형님댁에서 지냈기에 집에서는 별다른 추석음식을 준비하지 않고 송편만 약간.....
물론 마나님 혼자서..........
오늘 점심 때집에 온 딸이랑셋이서밥상 앞에 앉아 군복무 중인 아들녀석을 잠시 떠올려 보았다.
내년 부터는 아들도 함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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