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맛을 본지 오래
그래서 활어시장에 들려 광어 한마리 사들고 와 간만에 칼춤(?)을 춰봤습니다.
너무 간만에 추는 춤이어서인지 칼춤이 생소하다는 느낌.....
급한 경우가 아니면 집에서 직접 회를 뜨는 편입니다.
그냥 먹기 좋을 크기로만 썰어 무질서하게 접시에 담아 놓는 것 보다는
이렇게 정열을 해 놓으면 조금 더 맛갈 스러워진 느낌을 주기에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이렇게.....
그래서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라는 말이 있는 듯....^^
추석 이야기(1) (0) | 2010.09.22 |
---|---|
KBS1 6시내고향..... (2) | 2010.09.15 |
KBS 드라마 `전우` 촬영......... (1) | 2010.06.22 |
보양식 (2) | 2010.05.08 |
침묵. (0) | 2010.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