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랫만에 포스팅 하는 것 같네요.
요즘 한창인 금목서 향기 전합니다.
특히 어두운 밤 산책길에 만나는 금목서 향기는
꿈길을 걷는 느낌을 줍니다.
오늘 낮에.............자정이 지났으니 어제 낮이 되겠네요.
어제 낮에 담은 사진입니다.
햇볕이 쨍 했으면 좋았을 것을 구름이 가득 끼어 꽃색이 조금 옅게 촬영되었네요.
꽃 크기 비교...........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