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 석양.....

블로그에 글이 뜸했네요.

 

한해가 바뀌는 일상이 처음이 아닌데

금년에는 웬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해인 듯 합니다.

 

그래서

2018년 마지막 석양을 담고 싶어서

퇴근 무렵 카메라를 챙겨 거금대교와 소록대교에서 몇 컷 담아봤습니다.

 

거금대교 위에서.....

 

소록대교 위에서...

 

소록대교를 배경으로......

 

 

내일 새해 일출을 담고 싶은데 담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제 블로그를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년에는 원하시는 것 모두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