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
2019.11.01 by 남쪽 바다
어제 우연히 가을 여행을 하게되어 강천산에 들렸습니다. 울긋불긋한 모습이길 기대했는데 강천산 단풍에는 아직 푸르름이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어제 카메라에 담은 것 중 몇 컷 남겨봅니다.
풍경 2019. 11. 1.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