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중인 딸아이가 화요일까지 쉰다고 집에와 있습니다.
저녁 무렵 딸이 회 먹고 싶다.......그러자 마눌님 왈 초밥 먹을까?
그말을 끝으로 나는 녹동으로 횟감을 사러 나가고 마눌님께서는 초밥을 만들기 위해 밥을 안칩니다.
그 결과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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