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에 핀 꽃...
by 남쪽 바다 2010. 4. 6. 21:09
벗 나무가 오래되어 대부분의 가지는 죽어 말라있고 몇 개 남은 가지에서 저렇게 꽃을 피웠습니다.
언제까지 꽃을 피워 줄런지......
오래토록 꽃을 피워달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담았습니다.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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