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칫수는 늘어만 가는데 몸은 왜 허하다는 느낌을 갖는 건지......
몇 번씩 참아야지 했는데 결국 몸은 마음과 다르게 차에 올라 활어센터로 향하고......
집에서 쐬주 한 잔 하련다 했더니 자연산이라며 농어를 골라주면서 이마넌 달라네요.
아는 사이(?) 여서 인지숭어를 한 마리 더 꺼내 칼침(?)을 놓고는 봉지에 담아주네요.
손질 전...
손질 중....
마무리...
마나님이랑 둘이 먹기엔 농어 한마리도 양이 많아 숭어는 랩에 싸서 냉장고에.....
숭어회는 잘 안먹는 편이라낼 회무침을 한데나 어쩐데나....
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결국 허리 칫수는 더 늘고 말았습니다.
아~~~!
다욧 해야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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