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6. 우연히 지나다 담은 담쟁이 벽화 이후 해마다 다시 그곳을 들려보지만 예전의 멋들어진 모습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도 아직 계절이 이르지만 행여 어떤 모습일까 들려봤지만 그 때와는 영 다른 모습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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