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by 남쪽 바다 2012. 7. 28. 22:47
파란에서 블로그를 옮긴 이후 처음 글을 남깁니다.
오늘은 중복
중복 이름값을 하려는지 제법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중복을 그냥 넘기기는 좀 그렇다는 마나님과의 의견 일치로
닭 한 마리, 그리고.........
나머지는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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