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마로 인하여 비가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월요일 비가 그쳤기에 퇴근하고 강아지 데리고 바닷가에 가서
모처럼 뛰 놀게 해 줬습니다.
그리도 좋아하는 걸 알면서..........
더더구나 엎드리면 코앞이 바다인데도 자주 나가지 못 하네요.
블로그가 너무 한산해
강아지 바닷가 산책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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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목욕을 시켰더니 머털이가 되었네요..
장마철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