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밝았나 했는데 금새 3월이 되었습니다.
금년이라고 새삼 다른 달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내게는 새로운 달이었기에 저녁을 먹고는
카메라를 챙겨서는 강아지를 앞세워 산책 겸 가까운 바닷가레 나가 보름달을 담아봤습니다.
남들처럼 멋진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 나름대로 열심히 담은 사진이니 혹평은 말아주시길............
허접한 달 사진만을 올리려니 쫌 거시기해서
달 사진을 담고 집에 들어와서는 개린이 사진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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