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바다의 소록도 이야기

지난 10월 5일 고창 선운사에 꽃무릇을 보러 다녀왔습니다.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가보지 못했는데큰맘(?)을 먹고 다녀왔습니다. 꽃무릇은 주변에서도 흔하게 봤지만선운사 처럼 군락을 이룬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날 담은 사진 몇 컷 남깁니다.

풍경 2024. 11. 24. 22:23

요즘 소록도 전역에 꽃무릇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집을 나서다 집앞에 활짝핀 꽃무릇이 눈짓을 하는 것 같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식물 2015. 9. 20. 23:20

요즈음 소록도 전역에 꽃무릇이 피어있습니다. 며칠 후면 꽃향기 진한 금목서도 피겠지요. 눈으로만 보고 지나치기에는 뭔가 아쉬워 꽃무릇을 카메라에 담다가 소록도병원 행복병동 앞 화단에 때아닌(?) 장미가 피어있어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분들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식물 2013. 9. 22.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