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 겹벚꽃(2023.4.10.)
지난 4월 10일 선암사에 겹벚꽃이 피었다길래 다녀왔습니다. 4월이 되어서인지 선암사로 향하는 길은 푸르름으로 가득합니다. 선암사 하면 누구라도 그냥 거치지 않은 포토존 승선교와 승선교 사이로 보여지는 강선루지요 담람쥐도 담아봅니다. 그리고 눈에 보여지는 대로 카메라에 담습니다. 겹벚꽃이 아직 활짝 피지 않았습니다. 진달래도..... 다음에 겹벚꽃이 활짝 피었을 때 다시 오기로 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풍경
2023. 11. 16.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