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by 남쪽 바다 2012. 9. 27. 00:57
정말 간만에 낚시를 했습니다.
낚싯대며 낚시 도구가 어디있는지 조차 기억나지 않을 만큼 멀어졌던 낚시.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인지 퇴근후 낚시를 갈 요량으로 점심 때 낚시 도구를 챙겼습니다........ㅠ.ㅠ
들리는 소문도 별로 없어 전혀 기대를 하지 않고 나갔는데......
정말 간만에 마나님과 자연산 회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담은 인증샷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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