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엘 갔다 오면서 그냥 집으로 고고싱 하려다 뭔가 웬지 허전하여 활어센터에 들려 오징어를..........
집에 와서 오징어를 손질하여 몸통은 회로, 다리 부분은 살짝 데쳐서..........
간만에 맛있게.......^^
먹다 보니 빈그릇만...........ㅠ.ㅠ
사슴섬 간호일기 열한 번째 이야기 (2) | 2013.05.28 |
---|---|
먹거리 탐방.. ????? (2) | 2013.05.20 |
가왕 조용필님 편지 그리고..... (3) | 2013.05.02 |
개불 (0) | 2013.03.17 |
화목난로 (2) | 2013.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