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대교와 보름달

우리의 대명절 추석

창밖에 보이는 달이 좋아 카메라를 챙겨 나섰습니다.

어디서 담을까 하다 거금대교와 함께 담으면 좋겠다 싶어

거금대교가 보이는 곳으로 이동하여 몇 컷 담았습니다.

예전에 담은 달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그래도 새로울 거라는 기대감에.....

달 사진은 밝은 만월보다 살짝 기운 달의 사진이 달표면이 더 선명해 보이는 듯 합니다.

추석 연휴도 아쉽게 이틀이나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