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월요일
퇴근 후 저녁식사를 하고는 바람도 쐴겸
간만에 야경을 담아볼 생각에 카메라와 삼각대를 챙겨
녹동 인공섬에 조성된 바다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날씨가 조금 선선해진 듯도 했지만
이날 밤 공기에는 여름 열기가 조금 남아있었습니다.
인공섬에서 보는 소록대교 모습입니다.
삼각대로 촬영했지만 장노출인 까닭에 지나다니는 사람들로 있해 흔들림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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