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제 블로그를 방문하셨는데 새로운 글이 없어 식상하고 실망해 하셨을 분들께 진심 사과드립니다.
좀더 자주 글 남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반복된 일상 속에
늘 같은 그 자리에서 담은
그래서 식상한 사진 몇 컷일 망정
오랫만에 글을 남겨 봅니다.
귀항하는 어선들
오늘은 '만선의 꿈' 이루셨길.....
그리고 늘 같은 자리에서
오늘은 어제와 다른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해는 서산 너머로 기울고
남아있는 여명만이 아스라이 저녁 별빛을 맞으려 하네요.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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