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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정월대보름달

풍경

by 남쪽 바다 2023. 2. 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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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도 그렇지만

이런 날들도 평소와 다름없이 그저 그렇게 지내게 됩니다.

 

그래도 그냥 보내기에는 뭔가 아쉬워

저녁을 먹고는 집 밖에 나가서 보름달을 담아보았습니다.

 

 

 

저녁은 잡곡밥에 반찬으로 갓 담근 배추김치를 곁들이니

만족스런 저녁이 되었습니다.

 

 

늦둥이 녀석 또한 여전히 잘 있습니다.

 

 

입춘도 지났으니 

푸르름과 꽃들로 세상은 화사해 질 것 같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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