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도 그렇지만
이런 날들도 평소와 다름없이 그저 그렇게 지내게 됩니다.
그래도 그냥 보내기에는 뭔가 아쉬워
저녁을 먹고는 집 밖에 나가서 보름달을 담아보았습니다.
저녁은 잡곡밥에 반찬으로 갓 담근 배추김치를 곁들이니
만족스런 저녁이 되었습니다.
늦둥이 녀석 또한 여전히 잘 있습니다.
입춘도 지났으니
푸르름과 꽃들로 세상은 화사해 질 것 같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시길............
소록대교에서 보는 석양.......(2) (0) | 2023.05.13 |
---|---|
소록대교에서 보는 석양.......(1) (2) | 2023.05.13 |
장흥 소등섬 일출 (0) | 2023.01.08 |
2023. 1. 3. 대포항 일출, 중산리 일몰 (0) | 2023.01.08 |
2023년 1월 1일 대포항 해돋이 (0) | 2023.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