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교도소
소록도교도소 요약1930년대 초반당시 한센환자들의 범죄 행위가 적지 않아 형무소에 수감되는 한센환자가 상당수에 이르렀고, 일반 수형자와 함께 수감되어 전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한센환자만을 수감하는 특수형무소 설치의 필요성을 느꼈으나 재정형편 등으로 미루어 오다 조선나예방협회의 요양소 확장사업을 계기로 수형생활을 하면서 치료와 요양이 편리한 소록도에 형무지소를 신축하기에 이르렀다. 1935년 4월 공사에 착수하여 사무실, 감방, 조사실, 진료실, 소독실, 취사장, 욕실, 창고, 직원관사 기타 부속건물 등 연건평 약 399평의 벽돌 기와집을 완공하여 1935년 9월 15일 개청하고 동년 11월 9일부터 전국 형무소에 수감되어있는 한센환자를 이 곳으로 이감하였다.한편 정부에서는 완공 2월 전인 1935년 7월 ..
풍경
2010. 6. 3.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