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 바닷가 산책
2015.09.20 by 남쪽 바다
강아지 눈
2015.07.11 by 남쪽 바다
강아지 패션쇼.....
2015.06.08 by 남쪽 바다
강아지와 산책
2015.05.10 by 남쪽 바다
2015.04.27 by 남쪽 바다
강아지 여섯 번째
2015.04.09 by 남쪽 바다
쪼리 다섯 번째
2015.03.28 by 남쪽 바다
강아지(쪼리) 네 번째
2015.03.25 by 남쪽 바다
모처럼 강아지 바닷가에 뛰놀게 했습니다. 저리도 좋아하는 걸 목욕시키기 귀찮아 자주 데려오지는 못합니다. ㅠ.ㅠ
동물 2015. 9. 20. 23:23
눈이 참 맑아요. 강아지는 저 눈으로 무엇을 보고있는 것인지....
동물 2015. 7. 11. 11:19
강아지 카페 회원분께서 촌뜨기 강아지 샤니 입히라고 옷을 선물로 보내왔기에 옷을 입히고 인증샷으로 몇 컷 담았습니다. 습관이 안되서 옷 입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데 먹을 것으로 유인하여 몇 컷 담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의미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블로그가 썰렁하여 올려봅니다.
동물 2015. 6. 8. 21:55
화창한 휴일 집안에만 지내는 강아지 바람도 쏘일겸 가까운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아무도 없는 바닷가 강아지와 산책하기에는 좋았는데 해안가에 밀려든 많은 쓰레기들이 아쉬웠습니다. 최근 가방에서 잠만자고 있던 카메라가 강아지 입양으로 덩달아 바람을 쐬게 되네요. 산책 중에 담은 강아지 사진 몇 컷 남겨봅니다.
동물 2015. 5. 10. 21:16
화창한 오후 종일 집안에서 혼자 지내기에 운동겸 잠시나마 마음껏 뛰어놀으라고 소록대교 개통으로 빈 부두가 되어버린 소록도 선착장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만, 그럴 필요까지는 없으시겠죠? *^^*
동물 2015. 4. 27. 19:16
뇬석이 집에 온지 벌서 한 달 하고도 일주일, 아직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해 밉상이지만 그래도 집에 가면 변함없이 반갑다고 반겨주니 ....... 누구의 강압에 의해서 이름을 '쪼리'에서 '샤니'로 개명하몄습니다. 한 달여 만에 1kg 남짓 성장했네요. 포스팅이 뜸하니 이렇게라도.....ㅠ.ㅠ
동물 2015. 4. 9. 23:08
멋진 날으는 샷을 기대했는데 사진에 대한 재능이 부족하여 오늘도 실패. 그래도 노력이 가상하여......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동물 2015. 3. 28. 01:45
퇴근 후 심심해 하는 녀석 바닷가에 데려가 잠시 뛰놀게 해주었습니다. 작은 체구에 워낙 빨빨거리며 다니는 녀석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파도에 밀려든 파래를 먹으려 하기에 그냥 두었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산 파래이기에......
동물 2015. 3. 25.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