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두 번째는 송악산부터 시작합니다.
일단 안내문부터
그리고 둘레길을 걸으며 보이는 모습들을 담아봅니다.
물질하는 해녀들 모습도 담아봅니다.
그리고 계속 걸으며.....
오른쪽으로 송악산 정상이 보입니다.
많이 높지 않으니 올라가보기로......
송악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험하지도 길지도 않았고
오르막 길과 내리막 길은 일방통행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정상에 설치되어있는 안내문에 있는 사진을 따라해봅니다.
내려가는 길에 분화구 모습도 담아봅니다.
내려가다 산방산도 담아보고
들꽃도 담아봅니다.
그렇게 정상에서 내려와 다시 둘레길을 걷습니다.
가파도와 마라도
그리고 바지선을 끌고가는 예인선도 담아봅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돌고래다!" 라는 소리가 들려
아래를 보니 상당히 많은 숫자의 돌고래 떼가 지나갑니다.
계속해서 걸으며 보이는 모습들을 담아봅니다.
가파도와 마라도가 가장 잘 보이는 것 같아서 찰칵
가까이 보이는 곳이 가파도이고 왼쪽으로 작게 보이는 곳이 마라도입니다.
그리고 계속 둘레길을 걸으며......
일제동굴진지
그렇게 송악산 둘레길을 돌아왔는데 이 곳에는 여전히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있네요.
시작할 때 사람들이 있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더 기다릴 수 없어 사직을 찍고 있거나 말거나 그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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