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만 유채
2013.04.14 by 남쪽 바다
장미
2013.03.28 by 남쪽 바다
벚꽃
태산목(양옥란)
2012.06.30 by 남쪽 바다
상사화
2011.09.01 by 남쪽 바다
닭의장풀
2011.07.04 by 남쪽 바다
소록도 봄 소식...
2011.04.03 by 남쪽 바다
일요일, 날씨도 포근해서 데이트(?)겸 가까운 고흥만 방조제로 길을 나섰다. 길가에 늘어선 벚나무는 하얀 꽃이 푸른잎으로 바뀌어가는 중이었다. 방조제 한켠에 조성된 유채밭에는 만개한 유채꽃이 찾아온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하고 있었다. 시골 해안가라서 그런지 사람들로 붐비지 않고 한적해서 좋았다.
식물 2013. 4. 14. 21:21
옆 사무실 직원이 가꾸던 화분에서 장미가 피었다고 사진을 찍어 달라기에...... 달랑 한 송이지만 노란색의 예쁜 장미였습니다.
식물 2013. 3. 28. 23:51
꽃샘추위가 아직 남아있지만 그래도 계절의 변화에는 어쩔 수 없는건지.....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주면 활짝 필듯합니다. 다음 주중에 고흥만 벚꽃길을 다녀와야 할듯.........
식물 2013. 3. 28. 23:48
소록도병원 중앙공원에서 담은 태산목 입니다.북아메리카가 원산지 이며 양옥란(洋玉蘭) 이라고도 부릅니다.수고는 30미터 정도이며 5~6월에 개화합니다.꽃이 높이 달려 있어서 꽃을 근접촬영하지 못했습니다. 개화 전 꽃봉오리 모습개화 중만개 꽃잎이 떨어진 후 혼합...?보너스......
식물 2012. 6. 30. 19:17
아침에 닭의장풀 꽃을 촬영하다옆에 피어있기에...........노랑색 상사화 입니다.
식물 2011. 9. 1. 10:40
아침 출근하기 위해 집을 나서다 화단에 핀어닌 꽃이 화사해 보여서..........이름을 몰라 인터넷에서 한참을 찾았습니다.
식물 2011. 9. 1. 10:38
지난 토요일 손님이 와서 카메라에 16-85 렌즈만 물려 중앙공원(소록도)을 돌다태산목 꽃이 보여 담았습니다.각각의 꽃잎이 선명하지 않고 그냥 하얗게 뭉그러져 보이네요.60마 렌즈로 담아볼까 생각 중인데 게을러서 그 때까지 꽃이 피어있을런지........ㅠ.ㅠ
식물 2011. 7. 4. 20:27
가실 것 같지 않던 추위가 살풋 가시자 기다렸다는 듯이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비가 내리는 날이어서 화창한 날씨에 비해꽃의 색감이 화사하지는 않지만꽃잎에 매달린 빗방울이또다른 청초함을 느끼게 하네요.
식물 2011. 4. 3.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