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자랐고
그래서 고향이고 직장이었던 소록도
그러나 배우자 마저 퇴직을 하였기에
금년(2021년) 6월말로 소록도를 떠나야했습니다.
그리고
소록도를 떠난지 3개월이 지난 9월 26일
소록도가 생각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오는 길에
녹동 활어센터에 들려 광어 한 마리를 사와서는 간만에 갈춤도 추었습니다.
많이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생각나면 종종 찾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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