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를 떠나 벌교로 이사온지가 벌써 3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소록도 소식을 전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록도 소식을 접하게 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이름을 바꿔야 하는지도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카메라를 챙겨 바다가 보이는 곳을 향했습니다.
여기 바다는 모래가 없는 갯벌로만 되어있으며 순천만으로 이어집니다.
오늘 담은 사진들 남겨봅니다.
늦둥이 소식도 함께 전합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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