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늦둥이 녀석 전용(?) 산책 코스가 되어버린 곳을 돌아봅니다.
집을 나서는데 푸른 하늘과 구름이 좋아보여서
집 바로 뒤에
코로나 전 청년사업을 겸한 벽화사업 공모를 통해 조성된 곳으로
요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골목 안쪽 담장에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페러디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천천히 돌다 보니 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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