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도 몸 상태가 많이 나쁘지 않아
카메라를 챙겨 집을 나섰습니다.
둘러볼 곳을 찾다가 차를 멈추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그리고는 중도방죽으로 향합니다.
중도방죽은 순천만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산책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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