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 않은 곳에 있는 유제림에 수국이 활짝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날이 덥기는 했지만 카메라를 챙겨 집을 나섰습니다.
윤제림이 어떤 곳인지는 인터넷에 정보가 널려있기에 생략하고
사진 몇 컷으로 나머지 이야기를 대신합니다.
올해는 가물어서인지 아니면 품종이 그러한지는 모르겠지만
수국의 키가 작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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