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바다의 소록도 이야기

며칠 전 딸 생일때..... 글 올리는 것이 너무 뜸하여,,,,,

자유 2014. 7. 10. 01:01

딸래미가 회가 먹고싶다기에 활어센터에 가서 한마리...... 우럭은 덤으로...... 간만에 능성어 초밥......

자유 2014. 5. 31. 21:34

봄비가 축축히 내리는 주말, 죙일 뒹굴거리며 TV를 보다 잠들었다를 반복하다 늦은 오후 요즘 제철이라는 도다리를 살까하고 활어센터에 들렸는데 단골 가게에는 도다리가 다 팔리고 아주 작은 것만 몇 마리 남아있어서 대신 소라를......

자유 2014. 3. 29. 23:20

퇴근 후 뭔가 아쉬워 활어센터에 들려 요즘 제철이라는 쭈꾸미 1kg 사와서............. 둘이서 맛있게........

자유 2014. 3. 25. 23:59

마나님께서 시장에 갔다가 새조개가 많이 나와서 샤브샤브가 먹고싶어 사왔다며..... 새조개 손질, 손이 좀 많이 가는 편입니다. 어쨌든 간만에 새조개 샤브샤브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열심히 맛나게 먹다가 인증샷을 빠뜨렸다는 생각에 카메라를 챙겨.......... 그리 볼품있는 사진은 아니지만 블로그가 한산하여 은근슬쩍 올려봅니다. ^^

자유 2014. 3. 23. 00:02

몸이 허해진 것 같아 닭 한 마리 그리고 전복 1kg를 사다가....... 그래서 지난 저녁에는 숨 쉬기가 힘들 만큼 배가..... 낼 부터 꼭 다이어트 할겁니다. ㅠ.ㅠ

자유 2014. 3. 16. 00:21

크리스마스 이브 딸이 집에 오면서 아이스케익을 그리고 굴찜이 먹고 싶다는 마눌님 명령에................. 이래저래 힘든 하루였습니다. 뭐 솔직히 굴찜 맛있었습니다. ^^ 아이스케익, 그리고 굴찜 그냥 넘기기엔 뭔가 아쉬워............역시 인증샷이 최고....

자유 2013. 12. 25. 02:24

그냥 인증샷이 대세라기에 어제 저녁밥상 인증샷..... 맨날 이렇게 먹는 건 아닙니다. ^^

자유 2013. 11. 17. 23:18